청주의
| OOOO | 원담 사후 청주의 혼란을 틈타 청주 제남군 일대에서 서화, 사마구 등의 황건적 잔당들이 난리를 피우자 하후연과 함께 이를 토벌했으며 창희가 모반했을때도 우금과 함께 이를 진압하는 데 공을 세운다. |
| OOOO | 비슷한 경우로 예주 남부지역을 장악하고 있던 이통이 있었는데, 조조는 이런 형태의 아웃소싱을 통해 현지의 반발을 줄이고, 이들로 청주의 원담, 형주의 유표 등 인접한 경쟁세력을 견제토록 하며 군비 지출을 절감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. |
우금과
| OOOO | 200년 관도전투에서는 우금과 함께 황하를 건너 획가에 있는 원소 진영을 공격했으며, 돌아와 조조를 수행해 오소를 수비하던 순우경을 참했다. 원담, 원상을 여양에서 공격해 그 대장인 엄경(嚴敬)을 죽이고 행(行) 유격장군(遊擊將軍)에 임명되었다. |
남피의
| OOOO | 조순전에 기록된 호표기 -조순(曹純)은 호표기(虎豹騎)를 지휘해 남피의 원담을 죽였다. -호표기는(虎豹騎) 천하에 용맹하고 정예스러운 장수들로만 뽑았는데 그들을 통솔할 사람으로 조순으로 임명하고 또한 인심을 얻었다. |
| OOOO | 그후엔 업성(鄴城) 포위전에 참가하였고 업성이 함락되자 남피의 원담을 공격하여 동문으로 제일 먼저 도착하여 돌입하였고[1] 원담의 패배 후에는 별동대를 인솔하여 옹노(雍奴)를 공격하여 격파하였다. |
조조에게
| OOOO | 원소의 경우, 조조에게 서주를 다시 빼앗기고 떠돌이가 된 유비는 원담(연의에서는 정현)덕분에 원소군에 들어가게 된다. 그러나 마찬가지로 원소에게서 유표에게로 도망간다. |
| OOOO | 조조가 남피에서 원담을 격파해 참수하고 기주와 청주를 평정하자 장패는 대세가 결정났다고 봤는지 조조에게 와서 축하하며 자신의 가족을 업에 이주시키겠다고 했고 조조는 그의 충성심을 칭찬한다.[1] |
제주
| OOOO | 한번 더 해피엔딩 30회 &8211; 원담을 사랑한 제주 하르방 8/16 한번더해피엔딩30회 한번더해피엔딩 제주 |
사위
| OOOO | 하안 (사위, 아들) 하진 (장인조부) 기타[편집] 헌제 (사위) 원담 (사돈) 원소 (사돈) |
원상을
| OOOO | 원담에게 작은 계책이 있을 줄 알았소. 나로 하여금 아우를 공격하게 하고 그 틈에 백성들을 노략해 무리를 모으고 내가 피폐해진 것을 틈타려는 것이겠지. 허나 원상을 격파해도 아군은 여전히 강성하니 무엇을 틈탈 것이오? |
생일날
| OOOO | 원우 생일날 원담이였어 |
쓰레기를내야하나
| OOOO | 무무무무슨설정으로 가야 합격할수잇어 담원담투 둘다 착한애냈으니까 이번에는 쓰레기를내야하나 |
원담
| OOOO | 원담님, 원상님! 원희님이 조조군에게 격파당했습니다! |
| OOOO | (봄이오면 꽃이피고) 어느덧 반을 넘어가는 선공개입니다. 다섯 번째 순서는 바로 누구보다 검이 잘 어울리는 원담랑 0▼0)o! |
| OOOO | 원담씨는 쌍검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.. 윤겸랑 잘 어울리는데 절오빠 이미지가 강해서.. 뭔가 살짝 부조화 느낌? 원담남모를 파자.. 원 담 남 모 |
| OOOO | (원담의 목을 베었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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